

IMAGED FLOWERS
6인의 플로리스트가 영화 속 한 장면에서
영감을 얻어 제작한 부케와 부토니에 컬렉션에 키마가 참여했답니다:)
영화<어바웃 타임>에서 영감을 얻어 제작된 부케.
꽃잎이 매력적인 붉은빛의 코넬리언 로즈와 싱싱한 그린빛의 꽃배추를 사용해 어레인지되었어요.
"언제봐도 사랑스러운 영화 <어바웃 타임>.
특히 남녀 주인공의 결혼식 장면은 여자라면 누구나 꿈꿔볼 만큼 아름다워요.
비바람이 몰아쳐도 그저 행복한 웃음이 끊이지 않던 웨딩신의 분위기와
익살스러운 배우들의 표정은 부케에 사용한 코넬리언 로즈의 싱그러움과 닮았답니다."